안녕하세요
2003년에 레이서즈 클럽에 가입하여 눈팅을 열심히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란투리스모4와 PTTM, NFS 언더1,2 분야에 눈팅을 많이 했었고,
버스쪽의 분탕종자들의 게시판 도배를 보면서 운영자님의 말못하실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꼈었습니다.
그랬던 학생이 지금은 어엿한 30대 중반의 직장인이 되고,
그때나 지금이나 좋아했던 자동차였기에, 지금은 자동차 계열 쪽, 벤츠계열사에 재직중이네요.
두서가 없지만... 그래도 찾아주시는 회원님들, 운영진님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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