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기를 함께했던 레이서즈 클럽이 돌아오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어색빵색..
어느덧 내일모레 서른을 바라보는 민방위가 되었지만, 마음만큼은 아직도 그 때와 다름없는 것 같네요
그 때 그 멤버분들.. 다 잘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한창 미드타운 매드니스를 할 때, 나중에 꼭 버스회사에서 일 해보고싶다던 꼬맹이는
진짜로 관광버스 업체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자료들, 오랜만에 보는 사진들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