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학생의 돈으로는 고가의 그래픽카드를 살 순없었고 갤러리에 엄청난 그래픽의 게임 스크린샷을 보며 위안을 삼았었죠. 그 때의 그 순수함이 떠올라 어딘지 아련한 기분에 코끝이 찡해지네요. 우연찮게 들어오게됬는데 그때보다 그래픽 성능이 엄청 좋아진만큼 멋진 사진 다들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