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있었던 녀석..그 땐 포스가 쩔더군요 ㅎㅎ;;
댓글
2012/06/25 20:09:27 | 아..진짜 차 이쁘네요. 첫차로는 저런 오래된차 사서 하나식 꾸미며 타고싶네욬 |
2012/06/25 20:40:11 | 뒤에 에스페로가 더 눈길이 가는.. |
2012/06/26 1:21:09 | 저도 요즘에 계속 계속 갈등을 겪으며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랠리 튠에 관심이 있어서, 요즘의 깔끔한 튠 보다는 90년대 방식인 랠리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랠리용 서치등(커버방식)을 구매하였는데 달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아버지 보물 창고에 있는 테인 서스펜션이 있더라고요. 달리려나는 모르겠지만... 휠은 중고 오즈 구형 랠리휠(란에보5기형에 달렸던 휠) 생각하고 있지만 모르겠습니다. 랠리용 머드 플랩도.. 현재 버킷으로 다시 갈았고, 스파르코 4점식 밸트랑 앞, 뒤 스트럿바까지 간단하게 한 상태인데 차 컨디션에 따라서 할 것이라.. SOHC의 걸림돌이 높지만 스타트만 탁월해서 순정 상태가 1,2는 완전 숏기어 상태고 3단부터 가속으로 들어가는데 5단이 너무 높은 벽입니다. ㅜ.ㅜ 이차가 특이한게 차체가 가벼워요. 들은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게 큰 메리트 인 것 같아요. 또한 현대의 실패작인 서스펜션 롤링이 이상하게 요즘에 장점이 생기기도 하는 차에요.. |
2012/06/27 22:48:58 | 이 차 인천에서 한 번 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