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s supra2012/06/18 1:38:33조회수 600

세차기념(?)

포니 의 직접적인 후계 차종 (포니 → 포니 엑셀 → 엑셀로 대신하고있다)이며, 미쓰비시 2 대째 미라지와 렌서 피오레 기반의 차량이다. 체형은 4 도어 세단 , 5 도어 해치백 , 3 도어 해치백이 있었다. 엔진은 모든 미쓰비시에서 만든 오리온 엔진 이 탑재되어 있었다.(4G15) 현대 자동차의 발전의 기초가 된 차종으로, 북미 ( 캐나다 , 미국 )에서 저렴한 가격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 당시 (1980 년대 중반 ~ 후반) 고도 경제 성장 아래에 있던 한국 국내에서도 국민 소득의 향상에서 승용차가 일반에 보급하게 되었기 때문에, 베스트 셀러 차량이되었다. 포니 엑셀은 캐나다에서는 한때 현지 생산 적이 있었지만 현지 생산 모델은 품질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엑셀 파생 차종으로 4 도어 세단 의 프레스토가 존재, 이쪽도 한국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었다. 엑셀을 마이너 체인지를 반복하여 90 년대 들어도 저렴한 가격에 계속 팔리고, 1994 년 까지 생산이 계속되고 있었다. 또한 같은시기에 판매되고 있던 2 도어 쿠페(스쿠프)의 특종이 이 차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고한다. 일본에서는 MC 가 1988 년 에 서울 올림픽 을 기념해 150 대 한정으로 수입하고 미쓰비시 자동차 플라자점 에서 판매됐지만, 상표 등록 관계로 현대 XL 라는 일본 이름이었다 . 형식은 "E-LA31J". 북미 미쓰비시 판매 채널에서 Mitsubishi Precis 으로 판매하고 있었던 것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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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저랑 나이가 6살 차이나네요.. 심지어 태어난 월과 일도 똑같아요.딱 20년됬네요.. 엑셀이 나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 느낌인데 벌써 년식이...이전에도 페차를 시키고 어머니와 함께 모닝이나 스파크를 견적까지 다 뗘낸 상태에서 어머니의 큰차 요구에 모양만 큰 소형차 SM3까지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만 너무 정이 들어서 보내기가 싫더라고요. (연비도 한몫) 현재 시대에서 딱 자동차 모양도 없고 그냥 무기한 보류 해버렸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보링까지 해주신 상태라 제 동생으로 만들려고요 ㅋㅋㅋㅋ 왠지 버린 동생 이미지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