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재회
댓글
2012/02/12 12:55:05 | 정말 간만에 보는 90년대 나의 첫차 11톤 왕발이 그 시절 왕발이는 전국의 화물을 책임질 정도로 인기가 있었네여 운행갔다 온다음에는 늘 탑을 들고 수리 수리 아시아 차만의 특유의 엔진음 (괄괄괄괄) 시멘트700포(40x700=28t) 과적짐을 싣고 국도로 다녔던 나의 첫차 왕발이 추억의재회 기적의재회 제목만큼이나 그리운 차량입니다. |
2012/02/12 17:20:49 | 범물동 용지아파트네요~^^ 저도 한때 범물 보성에 살며 범물초등학교가 모교인지라 ㅎㅎ 저차량 자주봤었죠 ㅎ |
2012/02/13 11:03:42 | 아직 이차가 살아있네요... ㅎㅎ 오랜만에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네요~ ㅎㅎ |
2012/02/13 15:07:31 | 와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