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자 서쪽에서 시작하여 동쪽까지 약 20km 정도를 횡단했습니다.
낮에 출발했는데 동쪽 끝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 달이 떠있네요.
없는 길을 만들면서 달리는 재미와 해가 질때 언덕 꼭대기에서 보는 석양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댓글
2011/02/28 11:46:40 | 즐거웠습니다. |
2011/02/28 12:02:09 | 근데 랜드로버 옆에 Racers.com이라고 스티커 붙여놓은거 레클들어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원래 주소가 Racers.co.kr이라는게.. 쪽팔리다능.. |
2011/02/28 12:45:25 | ㄴ ㅋㅋㅋ Racers.com 그래도 멋있어요. |
2011/03/17 22:07:59 | 부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