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15년 전인가..부친분과 삼촌 분께서 같이 탔을 때 자리가 없어서 시트없는 뒤에 탔보았는데 승차감은 굿이었음..-_-ㅋ 시트의 존재가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었던 녀석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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