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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4/04 20:06:31 | 이전에 아버지가 콩코드 2.0을 운행하실때 뭐 15만원주고 업어온 차였지만 일때문에 늦으셔서 전주에서 군산공항까지 시속 160까지는 거뜬히 나와주던.. 힘좋던 콩코드네요 ㅎㅎ;; 지금은 뭐 엔진이 깔끔히 퍼져서 폐차 했지만 ㅎㅎ저희에겐 추억의 차이지요 |
2010/04/04 20:33:02 | 콩코드 기아에서 나온 물건중에 물건이죠... 나름 한동안 고속도로의 제왕이라고도 불리던ㅎㅎㅎ |
2010/04/04 21:39:15 | 이야. 굉장한걸 발견하셨군요 |
2010/04/04 22:16:55 | 콩코드 차좋지요... ^^ |
2010/04/05 21:48:14 | 콩코드는 역시 풀옵 아니겠습니까..ㅋㅋ |
2010/04/05 23:09:25 | 희귀한 차량 보셔서 부럽네요. 저거말고 90년대쯤에 나왔던 신형(?) 캐피탈도 예쁘더군요. |
2010/04/07 21:53:03 | 콩코드 풀옵션은 에어컨 공조기가 좌우로 움직이는 기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콩코드가 전통적인 기아차 특성을 가진 차량이죠. 튼튼하고 잘 나가고. |
2010/04/09 15:04:25 | 뉴 콩코드 보니 예전 아버지차가 생각나는군요 ^^ 참 잘 달려줬던 좋은 차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