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공랭식 F1인 RA302 입니다. 혼다 소이치로가 공랭식에 집착하여 만들어 졌다는 V8 2991cc 430 hp 9,500 rpm 엔진입니다. 혼다는 68년 그랑프리에 완승을 생각하고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프랑스 그랑프리. 혼다 프랑스 팀 드라이버 Jo Schlesser가 2랩에서 연료가 세는 상황이 발생하여 아쉽게도 16위로 머물렀습니다. 더 더욱이 68년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는 차량 자격 미달로 출전을 못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혼다 소이치로는 이 공랭식 엔진의 뜨거운 레이싱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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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30 21:31:48 | 으음 50년전 포뮬러 원 머신이군요. |
2010/03/31 18:33:34 | 지금의 F1과는 독특한 디자인이 끌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