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모부님의 장례식 진행을 마치고 진주로 내려오기 전에 직거래를 통해 질렀습니다. 용산에 들릴 시간이 없었다보니...ㅠㅠ 덕분에 총알 거덜났답니다. 하하하....;;;;
GTX260, HD4870과 동급이겠다, 대용량 메모리겠다, 전기 덜 먹겠다, 길이 짧고 발열 착하다, 파플 지원됐겠다(제 9600GT는 저전력 기술이 빠져 있더군요.ㅠㅠ) 이쯤이면 군대갈 때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 1년 1개월만에 교체하게 되는군요.^^ 다음에 윈7로 업글해서 더트2 함 돌려봐야겠군요.^^(그래봤자 CPU는 여전히 페넘 9100e라 다시 언벨런스 조합이 된...ㅠㅠ)
이전에 썼던 9600GT 크기 비교 스샷도 올려났습니다. 이제 9600GT를 팔 일만 남았는데... 피직스, 쿠다를 쓸 일이 없다보니...
간만에 다시 A당으로 갑니다~~
이때까지 써온 Turbo-S의 그래픽카드 목록 :
Geforce2 MX200(SigmaCom OEM, 2002.4 ~ 2007.2) → Geforce FX5600(SUMA, 2007.2 ~ 2007.11, 당시 중고 4만원 구입) → Radeon X1300Pro(Sapphire, Zalman VF7 Alcu 2007.11 ~ 2008.1, 친구에게 중고 반본체 구입할 때 장착되었던 것) → Radeon HD2600Pro(Sapphire, D3 Over Edition, Zalman VF9, 2008.1 ~ 2009.2, 이벤트 경품) → Geforce 9600GT(65nm, Leadtek, S-Fanpipe, 2009.2 ~ 2010.3, 당시 인터넷에서 13.5만원으로 구입) → Radeon HD5770(Gigabyte, 2010.3 ~, 중고 18만원 구입)
댓글
2010/03/30 8:26:04 | 좋겠군요 ㅜㅜ |
2010/03/30 20:16:06 | 경남 진주에 사시나봐요? 저도 진주에 사는데 ㅋ |
2010/03/30 22:42:40 | 로니*//어디에 사시는지요.^^ |
2010/03/31 22:47:29 | 컴퓨터의 최대의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청소좀 해주셔야겠는데요..^^ 여름대비... |
2010/04/01 0:20:04 | JACKIE//이래도 여름엔 충분히 버텨주었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