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잊혀졌을 뿐이다.
corvette stingray convertible 1971
* 포샵 문외한의 한계가 여기서 드러나는 군요ㅠㅠ 계단 지못미...
* 용량 줄인다고 크기를 줄였더니 이건 뭐......
댓글
2009/01/12 14:05:02 | 거성 뷰리폴........ |
2009/01/12 14:41:56 | ↑ ㅋㅋㅋ |
2009/01/12 14:47:34 | 전 왜 이해가 안되는건지..ㅎ |
2009/01/12 14:53:56 | 그러나 점점 늙어갈 뿐이다. |
2009/01/12 15:32:58 | 거..거성뷰티풀.... |
2009/01/12 18:05:36 | 거성 뷰리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1/12 20:08:23 | Sky-# 님 : 거성 뷰티폴 (박명수 만세~!! {질질}) 꾸진기차™ 님 : 위니아 에어콘이 거성 뷰티폴로~~ ExFeel 님 : 자는 이 차가 38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잘 굴러가지만 점점 시간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것 처럼 우리도 시간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전에 의미있는 일을 많이 해두자~ 라는 의미로 이 글의 제목과 내용을 정했습니다. Hummer™ 님 :ㅋㅋㅋㅋㅋㅋ ™『효주』님 : 왠지 이런 노래를 올린 제 자신이 댓글을 보며 명수덕후랄까?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애 뭐래?) _SHOW 님 :그렇습니다! 거성은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