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0ss@M™2008/08/15 17:17:11조회수 124
Black Charisma -
Test Drive Unlimited
페라리에게 붉은 종마가 있다면, 람보르기니에는 성난 황소가 있다...!
페라리의 마스터피스가 F40 이라면, 람보르기니의 마스터피스는 바로 쿤타치가 아닐지.. ㅎ
마지막샷은 전혀 상관없는 보스닌자 =ㅅ=
댓글
카운타크 아닌가요? 색 보정으로 왠지 노을에 비치는 것 같은 분위기네요.^^ | 카운타크=쿤타치 발음의 차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