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태2008/06/14 12:38:58조회수 97

알파드와 베르파이아가, 발매 1개월에 3만 6000대 달성

토요타는, 5월 12일에 발매한 신형「알파드」라고「베르파이아」가, 1개월간 합계 판매 목표 6000대의 6배가 되는 3만 6000대를 달성했다고, 6월 13일에 발표했다.

양차 모두 월간 목표 3000대였는데 대해, 알파드는 1만 6000대, 베르파이아는 2만대를 달성했다고 한다.
비교적 젊은층을 노린 베르파이아가, 알파드를 웃돌았다.

판매가 좋은 이유로서 경영진 파워 시트나 토요타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등이 호화로운 내부와 장비, 구모델보다 향상한 연비가 지지를 받은 것을 들고 있다.

또, 구모델보다 전체 높이를 낮게 한 신플랫폼에 의해, 조종성이나 주행 안정성이 향상한 점, 7개의 SRS 에어백의 장착으로 보다 안전성이 향상한 점도, 유저로부터 평가되었다고 하고 있다.

- 출처 : 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