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4 17:30:12조회수 134

닛산은 6월 2일, 상급 세단 「티아나」를 풀 모델 체인지 했다.

닛산은 6월 2일, 상급 세단 「티아나」를 풀 모델 체인지 했다.

발표회에 등단 한, 회사 최고 집행 책임자 시가 토시유키씨는, 「뛰어난 디자인인 티아나의 개성을 한층 진화시켜, 한층 더 상질로 모던한 고급 세단으로 완성했다」라고 말해, 티아나의 자동차 구조에 대한 자신을 보였다.
　
개발 책임자 아리미츠 츠토무씨는 「신개발의 D플랫폼을 선택하고, 자동차의 기본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있다.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확보하면서 전체 폭을 1800 mm이하에 억제하고 있어 타기 쉽도록 하고 있다」라고, 세계 전략차라고 하는 면을 보이면서도, 일본에서의 취급하기 쉬움을 어필했다.
　
디자인을 담당한 제등킨이치씨는, 「디자인의 키 컨셉은“대접”을 의식한 것으로, 운전하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타 주는 사람의 쾌적성을 추궁하고 있다」라고, 디자인성을 한층 더 발전시킨 인테리어에 대해 해설했다.
　
이 장르에서는 라이벌 없음의 독자성을 가진 자동차라고 하는 것으로, 안정된 인기를 가지는 티아나가, 신형이 되어 어떤 매출을 나타내는지 주목받는다.


출처는 고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