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프로스트리트는 거의 실사처럼 올라오더군요..^^;; 꾸미지 않고 실사처럼 찍은 스샷도 멋지지만 자신의 애마를 꾸며 찍은 사진들이 좀 더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허접하지만 나름 열심히 만들어본 제 애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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