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용차...
실차로는 다마스가 이쁜데 모형은 타우너가 더 낳군요~
(참고로 다마스는 백미러와 방향지시등에 손을 좀 대었습니다.)
댓글
2008/01/20 14:07:03 | 타우너 저거 10몇년전 생각나네요 ㅎㅎ 누가 버려놓은거 멀쩡한거 주워서 집에 가져가서 가지고 놀았는데 ㅋ 그 당시 레간자택시 하고 스타렉스두 같이 가지고 잇었구요 |
2008/01/20 14:07:48 | 어릴때 갖고논거 생각난닼ㅋㅋ |
2008/01/20 14:09:56 | 음~귀여워~~ 꼭 아기를 닮은겄같네요 |
2008/01/20 14:10:17 | 저두 참 기억나요 ㅎㅎ 엘란트라 모형차두 가지고 있었는데 누나들이 사수해갈라고 해서 도망간적두 있었구 ㅋ 글구 엄마한테 졸라대가지고 티코도 사달라고 한적 있었는데 흰색티코 아무튼 그당시 어머니한테 졸라댄거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고 맘만 아픕니다.. 글구 지금은 안계시지만 아버지께서는 치과에서 안 울고 잘 치료하면 무선조종자동차 사준다고 해서 안울고 잘 치료받아서 나와서 무선조종 자동차를 샀지만 그때가 참 그립네요.. |
2008/01/20 14:30:46 | 어릴때 아카디아가 3대씩이나 있었고 티코도 2대있었는데 참... 그립네요.... 병원갈때 주사맞기 싫다고 저도 때 썻는데 주사맞으면 차사준다 해서 ㅡ.ㅡ; 맞고 당시 눈에 확들어온 아벨라 녹색이였네요... 그거 가지고 놀다 이젠 다 없어진 ㅡ.ㅡ; 현재 집엔 저런 모형이 그닥 많지는 않군요 정말 오래된건 산타폐와 뉴그랜져 뿐... |
2008/01/20 14:51:44 | 허허 저두 병원가기 싫어서 엄마가 장난감차 사준다고 하면 좋다고 들어갔던 기억이;;; 그래서 장난감 차가 많아졌다는;; 지금 창고에 있음 |
2008/01/20 17:38:02 | 전 하이베스타119 구급대 살려고 떼를 하두써서 결국 아빠가 사준다고해서 갔는데 팔려가지고 그냥 집에 돌아온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 |
2008/01/22 13:34:31 | 오오......;; 이런 엄청난 녀석들은 어디서 구하나요?? ㅠㅠ; |
2008/01/22 18:18:10 | 찡구의 이야기님. 검색창에 '올드토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제가 1년 전에 샀기 때문에 아직도 재고가 남아 있을지는 저도 모릅니다. |
2008/01/23 14:11:51 | 저는 예날에 광주에 살때 현대백화점에서 뉴그랜져 택시도 사고 또 아이스크림 먿다가 4살 때 엄마 잃어버려서 1층에 앉아 있었는데 엄마가 데리러 왔음 ㅋㅋㅋ 지금은 거제에 살지만 이제 6학년 올라가요 ㅋㅋㅋ |
2008/01/23 22:20:20 | 저는 가지고 놀다가 다 부서졌습니다. ^^;;;;; |
2008/01/26 11:50:08 | 와 그차 어디서구해요???? (다마스 가지고싶다.) |
2008/01/26 16:30:52 | 전 3살때 아반때 1/35 모형차 들고 계단 올라가다가 떨어뜨려서 펑펑 울었던.. 엄마가 다시 사주었다죠.ㅋㅋㅋㅋ |
2008/01/29 8:27:23 | 요즘에 다마스와타우너가 파네??? 신기하다 저지금1/43스케일한30대정도있는데 타이어가 다찢어졋음 ㅋㅋ 정말 그립다...........아름다운가게에서 마티즈빨간색 800원짜리 사달라고 졸랐는데 ㅋ 그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