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가지고, 그것도 수동으로 착륙은 처음이네요^^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도 나왔던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해변가 바로 위에서 비행기가 사람들을 스칠듯 말듯 하면서
착륙하기때문에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죠..자동착륙을 못하기
때문에 너무 낮게날면.........되고, 너무 높게날다가 착륙하면
바다로 풍덩해버리고........
하여튼 신기한 공항입니다.
p.s아직도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은 ILS가 없는건건가요??
자동도 살짝 힘든데 수동은 미쳐버릴듯.........
댓글
2008/01/09 13:27:40 | a380 지나가면 환장 하겠네.. 가보고 싶구나~ |
2008/01/09 13:32:23 | 고마츠 저기잇으면 킹왕짱 우왕ㅋ굳ㅋ됀다 ㅋㅋ |
2008/01/09 13:47:10 | 정말 해변가 밑으로 착륙 ㅡ.ㅡ;자칫잘못하면 밑에사람 다죽을수도 ㅡ.ㅡ;; |
2008/01/09 13:54:12 | ㅋㅋㅋ 만약 착륙하는중 비상걸려서 다시이륙하게된다면 뒤에있는 사람들 다날라갈듯..ㅡ.,ㅡ |
2008/01/09 15:02:43 | 그위에 전투깋ㄴ데지나가믄 소리 작살나긋다.. |
2008/01/10 12:45:16 | 인디아 아토즈 |
2008/01/10 20:23:36 | 조종사들은 카이탁 두번째로 겁나는 곳일겁니다. 컨트롤도 힘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