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포는 그간 여러버전을 하면서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 프로스트리트는 여러모로 느낌이 많이 틀리군요.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비록 전기형 RX-7밖에 없어서 안타깝지만... 제 애마도 세븐인지라 제 차랑 최대한 비슷하게 꾸민다고 시작한 것이... 레이어 제한과 마크가 너무 제한적이라... 여기가 한계로군요 =_=; (마지막 사진이 제 애마입니다. ^^)
G25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러치 까지 지원하니... 힐엔토도 잘 될 듯 싶고...
G25에 핸드브레이크 만 있으면 정말 죽일텐데 말이죠...
댓글
2008/01/01 9:31:29 | 서킷에서 달리시는 분입니까.. 스샷에 rx7보다 더.. 실차가 멋진건 당연한걸까요- 차량 멋집니다 |
2008/01/01 10:06:03 | 스샷의 차보다 실차가 더 멋진건 당연하죠,, 실차는 데칼의 제한이 없지만 프로스트릿은 데칼의 제한이 있잖아요..ㅎ |
2008/01/01 10:14:18 | 와 멋지네요 ^^ 2008년 니드포란 첫스크린샷 게시글 축하드립니다~!~!! -_-; |
2008/01/01 17:10:45 | 헐...오비탈 세븐...멋지시네요 저도 인터넷으로 저 데칼 사진 보고 따라해볼까 했었는데....실차주시라니 ㅎㄷㄷ |
2008/01/01 21:25:45 | 오옹.. 그러고 보니 2008년 첫 글이었군요 ^^: 하하 레이어가 20개 제한이다 보니... 좀더 이것저것 넣고 싶었습니다만... T_T 하다못해 커스텀 이미지라도 등록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