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낭랑18세(-_-;;;)가 되네요.
점점 대입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07/12/31 15:24:58 | 네^^ 그랜져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07/12/31 18:32:06 | 학생이시군요. 2년후에 웃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007/12/31 18:38:28 | 코멘트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07/12/31 19:39:18 | 샷 정말 깔끔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