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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U `2007/12/13 22:46:20조회수 134

Cathay Pacfic



Cathay Pacfic

댓글

2007/12/13 22:47:20
헐.. 진짜로 사라졋나요?
2007/12/13 22:55:51
네//

북극에서 실종된 케세이 퍼시픽 항공기죠.//

그래서 사람은 지구를 이길수가 없어요..//

실종된 비행기는 이미 추락한 비행기와 같으니...../

명복을 빕니다. (_ _)
2007/12/13 22:57:24
오우.. ... ㄷㄷㄷ 무섭네..
2007/12/13 23:15:29
비행기를 몰다보면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참 많이있죠.

이 사고도 흥미롭습니다.

"[실화] 35년만에 돌아온 여객기 미스테리"

1945년 9월

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발하여 브라질의 포르투알레그로 향하던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난데없이 사라졌다. 승객은 승무원을 포함하여 모두 92명 이었다.

여객기가 사라져 버리자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에 여러나라의 관계자들이 여객기를 찾아

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비행기는 물론 승객들의 흔적조차 전혀 찾을수 없었다.

그런 상태로 3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자 이사건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완전히 잊혀져

버리고 말았다. 그후 1980년 10월 12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 여객기가 목적지인 포르투알

레그레 공항에 갑자기 나타났던 것이다. 여객기는 공항 상공을 빙빙 돌더니 관제탑과 교신도 없

이 무조건 착륙했다. 공항은 비상 사태에 돌입했고 사람들은 여객기가 착륙한 활주로로 달려갔

다. 사람들이 그 여객기의 문을 열자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 그만 입을

쩍 벌렸다. 승무원을 비롯한 승객 92명이 모두 뼈만 앙상한 백골이 되어 좌석에 앉아 있었던 것

이다. 항공 전문가들은 황급히 이 여객기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이 여객기가 바로 35

년 전에 실종된 여객기임이 밝혀졌다. 35년 전에 공항에 도착했어야 할 여객기가 놀랍게도 이제

야 도착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항공기를 조종한 것일까? 모두 백골이 되어 죽어 있었는

데, 누가 이 비행기를 공항까지 몰고 온 것일까? 유령의 짓일까?, 아니면 우주인의 짓일까?

이 문제를 가지고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머리를 짜냈지만 끝내 밝혀 내지 못했다."라고 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로 믿을수 없지만 정말 무섭죠.
2007/12/14 1:15:10
음..예전부터 느꼈지만.. 피터빌트님은 어디서 복사를 잘해오시네요.^^;;; ㅋ 근데 플심이 대체 스트릿이랑 뭔관계가 있어서 이리 많이 올라오죠??-_-;; 플심 스크린샷 올리시고 싶으시면 다음카페에 올리시면 될것같은데..
2007/12/14 13:21:43
PETER BILT/이글 세계의 불가사이50선이라는 책에 나와요.
글이 90%정도로 매우 비슷하네요...
2007/12/14 15:10:17
PETER BILT/이글 세계의 불가사의50선이라는 책에 나와요.
한글자도 빠짐없이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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