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갤러리
까랭이2007/11/28 20:05:15조회수 137

처음에 왔을땐 깔끔했던 울차가..



맨위 사진은 갤로퍼 팔고 저희차가 첨으로 왔을때 사진 입니다..

짐은 이렇게 변했네요ㅜㅜ

겉으론 깔끔해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이젠 X차...

어머니 너무하심 차 관리두 안하시구
이 상태에서 타면 X팔리지 않을까??

에라이 몰겠당ㅜㅜ

울차의 평가
성능=쓸만한
외관=꽝

댓글

2007/11/28 20:08:02
저희집은 수리해놔도 이미 또 긇고 가서 안습
2007/11/28 20:25:43
™『효주』/ 주기적으로 광택을내도 어떤 x가튼놈이 문을 콱열어서 찍고가는 안습 'ㅡ';;
2007/11/28 20:27:51
저희집은 누가 낙서를 해서 안습.....택시기사들이 오줌 눠서 안습
2007/11/28 20:36:35
저희집차는 지금 11년째 됬는데 세월때문인지 슬슬 약간의 녹이 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누군지는 몰라도 누가 범퍼 긁고 튀어서 뒷범퍼 사이드부분에 기스가..;;
2007/11/28 21:18:19
고쳐나도 박아대서 안습
2007/11/28 21:57:58
제 차도... 레간자 1.5 인데... 학교갈때 몰고 가면 쫌 쪽팔리대요- 창문열면 또 쪽팔리고..ㅋㅋ 그래서 담배필떄도 문닫고 핍니다-_-^
2007/11/28 23:08:02
커헙...까지셨네요 ;;
2007/11/29 2:53:26
학원봉고차라서
툭하면 시트에 낙서,본드,라이터로 태운자리....
망할초글링들 잡아서 패야되는데
2007/11/29 9:53:02
난 서민이 아니라서 그런 테러는 당할 일 없음..
2007/11/29 13:08:32
진짜 광택싹 해놓고 골목길에 세워놓으면 어떻게 알고 긁어 간다는ㅋㅋ
2007/11/29 15:49:36
레간자에 1.5가 어딨나요;;
2007/11/29 15:50:12
시민여객 미친놈 ㅋㅋㅋ
2007/11/29 16:35:48
우리도 테러당했다죠 주차장 주차 칼같이 어머니께서 하니까 어떤아줌마가 구형sm5꽁무니로 우리차 앞을 와자자자작 긁고 ㅡㅡ;;
2007/11/29 17:01:53
시민여객 저번에 택시건으로 털려서 버로우탈줄알았는데

웬또 헛소리,ㅋㅋㅋㅋㅋㅋ
2007/11/29 17:17:38
ㅋㅋㅋ

레간자에 쩜오가 어디있나요?

쩜팔이랑 쩜영밖에 없는데

외수용으로 2.2도 있고

2.5였던가?
2007/11/29 17:40:08
여객님 쩔음ㅋㅋ

서민 축에도 못끼는 낮은 신분이라 차가 없어서 그럴일 없는거임
2007/11/29 17:49:06
ㅋㅋ 불가촉천민이신가??;;; 그리고 김건중님 레간자 1.5...ㅡㅡ;;;;;;
2007/11/29 21:59:49
1.5 없나요?..ㅋㅋ SOHD 인가 하여간 레간자중에 제일 하급이었습니다.ㅋㅋ 97년인가 8년도에 아버지가 사신걸 지금 제가 끌고 있는-_-;;; ㅋ
2007/12/01 17:40:25
파는게 아니라 폐차 겠죠..
2007/12/02 9:41:49
레간자를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라노스를 말하시는 것 같기도...라노스랑 레간자 앞이 비슷하잖아요 ㅋ
2007/12/30 16:52:01
퍼가요
2008/01/14 20:10:15
1.8이 젤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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