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평회로 참가자들 초청해서 비교차종들과 BK의 엠블럼을 가려놓고 설문조사식으로 진행됐다네요.
원래 카메라 반입금지에 보안을 철저히 했다는데 저 사진 구도로 보더라도 누군가 몰래찍은듯합니다.
아직 출시되려면 한참남았는데, 회사에서는 비상일지도 모르겠네요.
현대 홍보팀에서는 'BK는 보안사항으로 홍보팀에서도 그 모습을 알수없다. 사진속 차량이 BK인지는 확인할수없다' 라고 밝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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