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봉주르라이프님한테 허락 맡고 너무 서둘러서 도색을 시작 해서그런지 다망쳤네요
댓글
2007/10/06 11:56:37 | 내꺼랑 글픽 비슷하네.ㅋ 병신새끼, 그게 봉고코치냐? 시발롬아? |
2007/10/06 11:57:57 | 저기 죄송합니다.. 제가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제 친구가 댓글 달앗어요.. 죄송합니다.. |
2007/10/06 12:03:32 | 고전적인 수법이군요 자기가하고 친구가 했다는둥 뭐..... 죄송하면 지우시죠 |
2007/10/06 12:20:55 | 저기,, 제가 안햇거든요? 그리고 지워지지도 않앗고요. 그래서 탈퇴하고 재가입햇습니다.. 죄송합니다..진심으로 사과드리니, 받아주세요.. |
2007/10/06 12:25:47 | 그러고 보니 중앙선 침범을 하셨구려.. |
2007/10/06 12:27:43 | 왠 찌질이의 혼잣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멘트 진짜웃기다. |
2007/10/06 12:51:59 | 예전에 레클보면 참 이런분 많았었는데. 잊을만하면 또 다시 부활이군요? |
2007/10/06 13:55:40 | 멋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