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다 자동차가 자사의 중형 세단인 아텐자(수출명:마쓰다 6) 신형을 다음주에 개막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줌-줌(Zoom-Zoom) 프로젝트의 선봉에 서서 마쓰다 재건에 앞장서온 아텐자는 키즈나(Kizuna)로 불리는 인간과 자동차의 교감을 테마로 거듭나 2세대 변신을 꾀한다. 한층 진보한 디자인은 최근에 공개한 컴팩트 해치백 신형 데미오(마쓰다 2)의 디자인과 동일한 흐름을 지닌다.
아직까지 엔진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포드 몬데오와 마찬가지로 3.5리터 V6엔진을 주력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몬데오보다 나아 보이는듯.
참고로 플렛폼 공유합니다.
댓글
2007/09/08 9:13:36 | 신형 몬데오 플랫폼을 공유 하나요? |
2007/09/08 9:22:51 | 디자인 이쁘네요. |
2007/09/08 9:59:53 | rx-8의 라인이 살아난것 같네요 멋지.. |
2007/09/08 10:15:40 | 어째 휠이 현재 달려나오는 NF를 생각하게하는.. |
2007/09/08 10:15:54 | 뭐그래도 디자인은 카리스마가... |
2007/09/08 11:37:36 | 음 ! ~ 요새 일본차 디자인들이 참 이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