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페라리社의 창업자, 엔쵸 페라리는 페라리社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자신의 마지막 혼을 불사를 야생마를 탄생시키기로 마음먹는다.
댓글
2006/10/26 16:24:15 | 비록 낡은 차가 되었지만, 여전히 페라리의 정신이 담겨져 있네요.(5점 발사!) |
2006/10/26 16:28:51 | 헉! 점수 감사합니다.. 흠..페라리사의 산증인인셈이지요..^^ |
2006/10/27 6:41:59 | 요즘에는 낡은차일수록 매력적이더군요, 마지막샷에 올인합니다 5점! |
2006/10/27 22:50:23 | 감사합니다..^^ |
2006/10/30 13:48:17 | 일단 5점 ...근데 48시간이군요 ㅠㅠ 3번째샷 멋지구요. 낡은 차가 되가고있지만 아직도 f40이 물건(?)임에는 변함이 없지요 ㅠㅠ 제로백 덜덜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