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아를 워낙 좋아하는터라.. 그동안 그려야지..그려야지 했는데..
세피아의 직선이 많이 사용된 램프와 전체적으로 곡선이 많이 사용된 차체의 조화를 어떻게 그려내야 할지 몰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_-
큰맘먹고 그리긴 했는데.. 영.. 어정쩡한것이...-_-...
4면도를 그릴 계획인데.. 앞뒤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또 막막하군요.. 그치만 그리고 나서 그 뿌듯함이랄까. 성취감때문에 이런걸 그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양옆, 앞, 뒤, 이번엔 데쉬보드, 엔진까지 그려볼 생각입니다..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이번에 아주 제대로 도전을...ㅎㅎㅎ
댓글
2006/09/28 1:59:48 | 저도 세피아를 오래전부터 좋아한 - 0-!! |
2006/09/28 12:19:46 | 거의 제도 수준이네요 |
2006/09/28 15:21:05 | 사면도 전문 포럼에는 훈다이 그랜져나 소나타도 저런 식으로 그려져 있죠 신기하더군요 |
2006/09/28 17:03:49 | 디테일이 장난이아니네요 ㄷㄷㄷㄷ |
2006/09/28 21:52:56 | 오우 ㅋ 세피아네요~ 지금 제차...^^ 96년식 타고있습니다. 이그림 제가 수정해도 될까요? 뉴세피아로 한번 바꿔서 해볼라구요^^.. |
2006/09/29 11:03:29 | 압박전용휠이군여 -ㅁ-ㅋㅋㅋ |
2006/09/30 13:56:11 | 저 수정할깨요. (저보다 잘하셨음.) |
2008/10/27 18:20:41 | 좌우대칭 해주시는 센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