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갤러리
토미 마키넨2006/06/06 18:56:05조회수 96

[GT4] JGTC in 뉘르부르크링 2

Gran Turismo 4




쑥쓰럽게도 어제밤에 올린 사진이 오늘 베샷을 먹었군요.
레이서즈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자신의 사진이 저는
부끄럽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6년 6월 6일. 자칫 불길해질 수도 있는 하루를 덕분에
기분좋게 시작했네요^^

댓글

2006/06/06 19:02:58
뉘르에 왜 저런 이상한 낙서가 되있는지 아시는분?

게임하면서도 무지궁금...
2006/06/06 19:08:10
저도 역시 윗분과 같은 생각이예요 ㅎㅎ

그란 4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저 낙서의 정체가 뭘까요?

자동차 메이커 엠블럼도 그려져 있던데...
2006/06/06 19:22:08
실제로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몰랑요
2006/06/06 19:39:43
경주나 시험 운전 도중 사고 표시를 나타내려는 목적 때문 아닌가요?
2006/06/06 20:00:56
잘 보시면.. sucks 등의 단어도 찾아볼수 있지요 : ) (위 스크린샷엔 나와있지않습니다만)

각 자동차 회사 팩토리 테스트 드라이버들이 상대방 회사를 비방하거나
자신의 회사 자랑을 하는등.. 여러가지 낙서가 되있다고 하네요.
2006/06/07 0:39:04
크;;예술이네요
2006/06/07 7:10:30
eplison님: 맞는 것 같군요. 저기 스크린 샷을 보니까 하트 표시까지 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자기 회사의 자랑 표시인 것 같은데요..
2006/06/07 10:27:53
역시 뉘르부르크링
발음어려워 ㅋ
2006/06/07 23:38:55
아니면 자신들의 기록을 적거나 뭐 사적인 얘기들..
2006/06/08 11:38:15
이야.. 정말 말이 안나오는 샷입니다... 저러한 글자가 더 샷을 실제감(?) 있게 꾸며주는 것 같아요 ㄱ-!
2006/06/15 23:15:33
드라이버들이 기념으로 적는다고 들었습니다.
2006/06/19 10:01:15
1에 이어 2까지.. 대단! -ㅅ-)b
2006/06/19 18:43:22
기념.. 민폐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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