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에서의 포르쉐 불패신화를 만들어낸 주인공은 1980년대
등장한 956과 업데이트 버젼 962이다 1982년 생겨난
그룹C 규정에 맞추어 등장한 956/962는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난
수평대향 2.5리터 터보엔진과 알루미늄 배스터브 섀시로 구성되었다
1982년 르망9위를 제외한 상위 10위 권을 휩쓸었고
이런 독주는 80년대 말까지 계속 되어 르망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었다
댓글
2006/03/20 21:31:02 | 24시간.. 그것도 80년대 독주.. 말이 내구성이지.. 실제로 얼마나 대단했을지..정말 놀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