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의로망2006/02/21 11:55:43조회수 78

SILVER ARROW 대지를 갈랐던 은빛화살

원래 이차량은 도색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F1에는 지금 규정과는 정반대의

최소한 일정수준무게가 되야 출전 할수있었습니다.

지금과같이 어느이상이아니라 어느이하죠..

당시에는 지금과같이 차체를 구성하는

가벼운 물질들이 적었기때문에 차체 무게를 줄이기란

여간 힘든것이 아니죠

도색을 다 벋겨내니 몇KG이 줄어서

출전이 가능 거의모든 F1GP를 휠쓸었던 명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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