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그래픽 카드 옷\' 이란건 쿨러..
스샷에서 보셧듯이, 어제(일요일)날 용산에 친척누님 결혼식이 있으셔서, 갔어요,,
박수 쳐주고 밥 먹고 집에 돌아가던중에 센스넘치시는 아버님이 용산 전자상가 가자고 해서,,
닫은데 반 연데 반이지만..가서 잘만님을 삿습니다..Fatal1ty.
V7.
아나 이넘 너무 좋아서..
얼릉 집에 가자마자.
그래픽 카드를 뺴고..
싸구려 타타탁 소리나는 쿨러를 뺀 후..
이놈을 장착했센 ㄱ- ~
니플 A,B 샒; 나사등등,
역시 잘만이다 란 생각을 몇번이나;;(당연한건가 ㄱ -?)
한국말은 필요 없었지만..-그림설명이 영어 ㄱ- -
어쨋든 장착하고 12V(스샷상 검은색)에 연결하니..
선풍기이면서 엄청난 바람과 소음이 몰려오니..
5V(흰색이며 무소음)에 연결하니..
소리가 안들리구려 ㄱ- ;
..어쩌란 건진 몰라도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댓글
2006/02/20 10:26:12 | 오오~ 부럽습니다. 저도 잘만사서 9800pro 에 입혀줘야할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