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갤러리
DriftKing™2006/02/18 0:48:21조회수 76

[TT] 이게임 때문에 바이크에 빠지게된..



그란과는 다른 매력..

오락만 하고나면 목이 뻐근합니다..
코너링시 목이 자꾸 로드와 수직이 =_=;;


어릴적 동경의 대상이었던 바이크들을 몰아보며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끼는 중입니다~

댓글

2006/02/18 0:52:58
투어리스트 트로피인가요??
왜 안나오지ㅜㅜ
2006/02/18 0:54:32
이런 웹에서 이미지 리사이징이 안되네요..

수정해서 올립니다~ ^^
2006/02/18 1:02:45
간만에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겜이네요
년도까지 정확히 기억나네..
1999년도에 플스로 듀카티 월드 챔피언쉽인지 레이싱인지하는 게임을 했었는데
그 게임도 그란과 비슷한 방식이었어요
라이센스따고 돈벌어서 바이크도 사고
2006/02/18 1:09:28
네^^ 그란이후 간만에 구매했는데
일단은 성공적인것 같습니다.
듀카티월드 챔피언쉽은 플스1용 타이틀 인가요?
2006/02/18 1:20:00
네 플스1용 타이틀이에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한여름에 플스하면서 발열이 너무 심해서 책을 냉동실에 넣어서 차갑게 만든 다음에 플스 위아래로 갖다대어 냉각을 시켰던 기억이..
PlayStation 이후로 나온 PS One (일명 미니플스)라 발열이 그렇게 심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노래 좋네요^^
2006/02/18 1:34:02
답변 감사드립니다~ 광주짱미남님^^
ps one 이 그렇게나 발열이 심했나요? 저는 그냥 플스 친구걸 빌려다가
그란2를 잼있게 했던 기억이..

참고로 노래는 boston 의 peace of mind 입니다..
2006/02/18 17:55:00
PSone은 PS1과 달리 전원부가 밖으로 나와 있어서 자체 발열은 적었습니다만..
크기가 작아지고, 내부구조가 조밀해지면서 체감상 외부로 열이 더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통풍에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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