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진은 주인공의 BMW M3 GTR 입니다.
2번 사진은 제가 풀튜닝한 코발트...
3번 사진은 벤츠 블랙리스트 2번 에게서 빼앗은 차량..
4번 사진은 바이퍼 블랙리스트 4번 에게서 빼앗은 차량..
마지막에 경찰이 무진장 나오는데 아마도......
제가 원래 타던 코발트 였다면 핸들링이나 액셀이 좋아서..
너무 쉽게 도망갔겠죠 -_-;
제가 타던차 아니라도 블랙리스트2에게 빼앗은 벤츠였다면.
핸들링은 조금 제차보다 낮아도 액셀이 좋아서 쉬웠겠죠..
그것도 아니고 블랙리스트 4에게 빼앗은 바이퍼 였더라도...
액셀은 낮아도 핸드링덕에 잘 도망다녔겠죠..
EA 결국은 좋은 차로 계속 플레이 하게 해놓고
핸들링 그지같이 안되는 BMW 몰아봐라 하면서 던져준거죠..
엔딩 보고나서 차량 세부 셋팅이라도 하려고 했더니
변환불가 -_-;;; 부품 샵에 갔더니 겉모습만 바꿀수 있고....
도저히 경찰차로 못막을거 같으니까 헬기까지 와서 들이박더군요... BMW 그지같아서 조금만 핸들 돌리면 미끄러져버리고 -_-;;;
완전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게임 난이도 조절 실패...
재미있던 게임 개판 만들더군요..
너무 실망해서 욕좀 올렸습니다.
역시 ea는 좋은 게임 개판만드는데 도가 터버렸음.
댓글
2005/11/30 19:53:59 | 하지 마세요,,,그럼;;; |
2005/11/30 19:55:12 | 다 클리어 해놓고 나니까 저따위였삼 -_-; |
2005/11/30 21:10:00 | DB9타다 M3 타서 그런가.. 저는 M3 신의 핸들링 같던데 ㄱ- |
2005/12/01 2:15:08 | 그럼 튜닝 하지 않은 순정을 타보시는게...^^; |
2005/12/01 16:40:22 | 커리어 진행하면서 거의 모든차를 다 사서 몰아봤지만 M3같이 좋은차는 없다고 느꼈는데.... 저랑 반대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