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베가스, 그리고 이탈리아 에서 찍었습니다... 첫 인상은 .. 괴상하게 생긴 차다..였는데.. 몰아보고 사진찍고 하니 왠지모를 매력이 느껴지네요.... 600마력의 괴물... 은은한 매력이 깃들여있는 디자인... 멋진 차라고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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