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료실
이상호2003/03/23 19:51:27조회수 1492

브리스톨 아무개 셋팅 과 리플

NASCAR Racing Season 2002

음...뭔가 추가 하려고 했더니 이상해져서

삭제 하고 다시 올립니다.

패스트는 타이트 하고 밥은 루즈 하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에게
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리플은 레이스때 처럼 부드럽게 달리려고 노력하는 것을 찍었습니다 ㅡ.ㅡ;;

그럼 많은 참고 되시길

셋팅에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니

수정할 것을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댓글

2003/03/25 14:02:18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포기했습니다. 뭔가 향상이 될듯될듯 안되는게 참 답답하네요.. ^^
제가 바꿔본 세팅 올렸으니 해보시고 조언해주세요.
2003/03/24 19:57:12
역시 헬렐렐레님 잘 찾으셨군요 ㅡ.ㅡ
RF 타이어 온도가 상당히 높아 집니다..그것도 안쪽만..
하지만 거기에서 하중을 왼쪽으로 더 옮기게 되면
무척이나 루즈해 질 것 같더군요.
2003/03/24 19:30:09
음.. 제주행에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 주행으로 20여바퀴 돌아본후에 RF 타이어가 상대적으로 많이 높아지더군요.. 타이어 안과 바깥의 온도차이도 많이 나던것 같구요.. 제 나름대로 LF,LR 타이어로 좀더 힘을 실어주고, RF타이어의 안,밖의 온도차도 줄여보고, RF와 RR타이어의 온도차를 비슷하게 해줄려고 세팅을 고치다보니까 루즈한 세팅이 되어버렸네요.. ㅡ,ㅡ;
기록은 비슷하게 나오는데 컨트롤이 어려워져서.. 내일 다시해봐야겠습니다..
2003/03/24 19:28:02
음..제 셋팅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JJ 님 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주셨지만
다소 강압?적인 조르기에 의한 평가라 불확실하네요 -_-;;
제 셋팅은 패스트에서 아주 약간 바꾼 것이라..
패스트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제 취향에 맞게 바꾼 것 이지요.
2003 으로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밥 셋팅에 집착하던 마음이 자동으로 바뀌더군요. 패스트 Jasper 셋팅도 레이스 하기에 밥 셋팅에 비해 꿀리지 않고...(심지어 더 좋다고 생각 되는 경우도.. 물론 아직 밥 스탠리께서 셋팅 업데이트를 안 하셨기 때문이겠지만..)
심지어 퀄리파잉 셋팅 까지도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어느샌가 이렇게 셋팅을 만들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기본 셋팅들을 기반으로 해서 좀 끄적 거려 보려고 합니다. 많이 써보시고 부족한 점을 고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p.s 자..그럼 이제 부터 헬렐렐레님도 저의 테스트 드라이버가 되시는 것!! ㅡ.ㅡ;;;;;;
2003/03/24 15:04:20
아무개님 세팅 빠르네요.. 0.2초가량 단축시켰습니다..
밥세팅보다 아무개님 세팅이 저한테 잘 맞는듯..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팅 업데이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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